“송성문, 다음주 주목해야 할 이름…최소 5개팀 관심” ESPN 기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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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하는 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이 최소 5개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현지 분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다음 주에 주목해야 할 이름이 있다. 바로 송성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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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다음 주에 주목해야 할 이름이 있다. 바로 송성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송성문은 2015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전체 49순위)로 키움에 입단했고, 20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터트렸다. 그해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 21도루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의 성적을 거두며 KBO 수비상과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의 주인이 됐다.
카스티요 기자는 송성문의 올 시즌 성적을 언급하며 “송성문의 계약 마감 시한은 12월 21일(현지시간 기준)이다. 최소 5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 ‘팬사이디드’는 최근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송성문의 유력 행선지로 꼽기도 했다. 송성문의 협상 마감 시한은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7시다.
송성문은 8월 4일 키움과 6년 총액 120억 원에 비(非) 프리에이전트(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송성문이 포스팅을 통한 MLB 도전 의사를 전했고, 키움 구단도 이를 수용했다. 그가 미국 진출에 성공할 경우 키움과 체결한 다년 계약은 자동으로 파기된다.
송성문은 2루수, 3루수가 필요한 팀들에게 매력적인 카드로 꼽힌지만, 지금까지 구체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9일 올랜도에서 시작한 윈터미팅이 마무리됐고, 에드윈 디아즈(LA 다저스) 등 주요 선수들의 거취도 하나둘씩 결정되고 있는 상황이라 다소 조급해질 법도 하다.
그러나 지난해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김혜성(다저스) 역시 협상 마감시한(1월 4일 오전 7시)을 목전에 두고 계약서에 사인한 바 있기에 송성문도 조용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는 “빨리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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