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데리고 반지하 단칸방에”…신인 시절 생활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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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이 과거 연애시절 아내 백지영을 자신의 반지하 단칸방에 데리고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정석원이 "이 사람(백지영)을 그 집에 내가 살았던 집이라고 데려간 적이 있었다"고 말하자 백지영은 "이런 얘기를 들으면 멋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현재 서울 논현동에 있는 80평대 집에 거주하며 하임 양을 1년 학비가 3000만원인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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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정석원이 과거 연애시절 아내 백지영을 자신의 반지하 단칸방에 데리고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전날인 13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15년 전 남편의 과거 시절 이야기 듣고 숙연해진 백지영‘이라는 영상에서 정석원은 ”그때는 반지하 단칸방에서 동료와 함께 살았다”며 “치킨 한 마리 시켜 먹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15년 전 자신을 떠올렸다.
그는 “집 근처에 큰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있었다”며 “소파에 동전이 있으면 그걸 주워 모아 계란을 사 먹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당시 생활고를 전했다.
정석원이 “이 사람(백지영)을 그 집에 내가 살았던 집이라고 데려간 적이 있었다”고 말하자 백지영은 “이런 얘기를 들으면 멋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그때 연기자라 수입이 없었고, 같이 사는 룸메이트는 돈을 벌고 있어서 돈이 있었다”며 “조금만 올라가면 번화가였는데 치킨집 앞에서 바비큐 굽는 걸 쳐다보고 ‘다음 주에 돈 들어오니까 치킨 사 먹자’라면서 바라만 보다가 집에 다시 돌아왔다”고 배고팠던 신인 시절을 전했다.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뒤 2017년 딸 하임이를 품에 안았다.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현재 서울 논현동에 있는 80평대 집에 거주하며 하임 양을 1년 학비가 3000만원인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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