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출산' 이시영, 아들 귀족학교+딸 명품 입히더니…끝 없는 육아일기 공개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두번째 연주회라니..시간을 좀 붙잡고 싶네요ㅎ그래도 오늘 첫눈도 보고 또 오늘부터 둘다 일기를 아주 짧게라도 매일 쓰기로했다는"이라며 "나는 몇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육아일기인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청초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푸른색 포장지에 감싼 꽃다발을 들고 있다. 흰 니트 베스트에 블랙 톱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꽃을 다듬으며 진지하게 몰입한 모습에서는 차분한 성숙미가 느껴진다. 실내를 가득 채운 화초와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며 일상의 여유와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아들이 연주회를 두번이나 하다니 기쁩니다", "꽃 보다 예쁘네요", "너무 멋져", "매력 넘쳐요" 등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시영은 초등학생 아들을 이른바 '귀족학교'로 불리는 채드윅에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었다. 해당 학교는 고등학교 과정까지 합하면 약 6억 4000만원의 학비가 들어간다. 이미 방송인 현영의 두 자녀가 재학 중이다. 또 딸은 생후 16개월 만에 D사 명품 브랜드 아기 옷을 입히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은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지난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음을 알렸고 딸을 출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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