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즌 3호 도움' PSG, 메스에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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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시즌 3호 도움을 올리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14일(한국시각)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뮈니시팔 생 심포리앵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16라운드에서 FC메스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달 10일 올랭피크 리옹과 12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약 1개월 만에 리그 2호이자 공식전 3호 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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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강인이 시즌 3호 도움을 올리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14일(한국시각)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뮈니시팔 생 심포리앵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16라운드에서 FC메스를 3-2로 꺾었다.
연승을 달린 PSG는 11승 3무 2패(승점 36)를 기록, 아직 16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랑스(11승 1무 3패, 승점 34)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메스는 3승 2무 11패(승점 11)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로 리그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선제골을 도왔다.
이강인은 0-0으로 맞선 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골문 앞에 있던 곤살루 하무스의 헤더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달 10일 올랭피크 리옹과 12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약 1개월 만에 리그 2호이자 공식전 3호 도움을 올렸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90분을 뛰며 볼 터치 79회, 슈팅 3회(유효슈팅 1회), 기회 창출 3회, 패스 성공률 93%(55/59) 등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인 8.2를 부여했다.
하무스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린 PSG는 전반 39분 이브라힘 음바예의 패스를 받은 캉탱 은장투의 추가골로 2골 차로 달아났다.
PSG는 전반 42분 제시 데밍게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후반 18분 나온 데지레 두에의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후반 36분 또다시 실점했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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