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내년 3월부터 모현읍에서도 수요응답형 '똑버스' 운행

김광호 2025. 12. 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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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이동읍·남사읍에 이어 내년 3월부터 처인구 모현읍에서도 수요응답형 버스(DRT) '똑버스' 운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용인지역에서 두 번째로 운행 예정인 똑버스 노선은 처인구 모현읍~포곡읍행정복지센터·삼계고 구간이며, 4대의 버스가 투입될 계획이다.

이 노선 운행이 시작되면 모현지역 학생들의 삼계고 방면 통학환경이 개선되고, 용인터미널로 이어지는 주요 버스노선 정류장과 연계로 주민 교통편의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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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이동읍·남사읍에 이어 내년 3월부터 처인구 모현읍에서도 수요응답형 버스(DRT) '똑버스' 운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용인 똑버스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지역에서 두 번째로 운행 예정인 똑버스 노선은 처인구 모현읍~포곡읍행정복지센터·삼계고 구간이며, 4대의 버스가 투입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이 노선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를 낸 가운데 조만간 사업자를 선정해 협약을 한 뒤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 노선 운행이 시작되면 모현지역 학생들의 삼계고 방면 통학환경이 개선되고, 용인터미널로 이어지는 주요 버스노선 정류장과 연계로 주민 교통편의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모 현 읍에서도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이나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월 23일 용인지역에서 첫 번째로 운행을 시작한 이동읍·남사읍 일원 똑버스는 지난 10월 31일까지 넉 달여 간 총 2만5천2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자는 어린이가 2%, 청소년이 40%, 성인이 58%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똑버스 운행 노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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