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이아미, 33시간 진통 끝 둘째 출산…"이목구비 또렷해"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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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이민우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13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 이아미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아미 씨는 출산 예정일보다 4일이나 늦은 12월 8일, 33시간의 진통 끝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출산 과정에서 이아미 씨는 긴 시간 이어진 진통에 지쳐갔고, 이때 6세 첫째 딸의 영상 편지를 보고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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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13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 이아미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아미 씨는 출산 예정일보다 4일이나 늦은 12월 8일, 33시간의 진통 끝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민우는 출산 과정 동안 아내를 지켜보며 "산모들은 대단하다"며 걱정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집에서 출산 소식을 기다리던 이민우의 어머니도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는 "아기 낳은 사람은 얼마나 그 고통이...그 생각 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며느리에 대한 걱정으로 눈시울을 붉혔다.

출산 과정에서 이아미 씨는 긴 시간 이어진 진통에 지쳐갔고, 이때 6세 첫째 딸의 영상 편지를 보고 힘을 얻었다. 이은 "양양이 태어나면 내가 엄마 많이 도와줄게. 사랑해"고 메시지를 남기자 이아미 씨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던 중 출산 대기 33시간을 넘어선 8일, 드디어 이민우의 2세 '양양이'가 건강하게 세상에 나왔다. 영상 통화로 손주를 확인한 이민우 부모님은 "오늘 지나가나 걱정했는데 잘생겼다"며 감격해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 또한 "이목구비가 또렷하다. 너무 귀엽다. 양양아, 앞으로 자주 보자"며 조카 바보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오는 2026년 3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이들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2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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