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원지안, 몰랐던 서로의 상처 마주했다 (경도를 기다리며)[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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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과 원지안이 미처 몰랐던 서로의 상처를 마주했다.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3회에서는 도망치려는 서지우(원지안 분)를 붙잡은 이경도(박서준 분)가 오랜 감정의 응어리를 토해냈다.
그러던 중 서지우는 동아리 선배 박세영(이주영 분)에게서 이경도가 술 마시는 걸 싫어하게 된 이유를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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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3회에서는 도망치려는 서지우(원지안 분)를 붙잡은 이경도(박서준 분)가 오랜 감정의 응어리를 토해냈다.
할 말이 있다는 핑계로 출국 직전의 서지우를 가로막은 이경도는 “넌 도망가는 게 특기야?”라며 온갖 핑계로 서지우를 한국에 머무르게 하려 애썼다. 당장 갈 곳이 없다며 화를 내던 서지우는 이를 틈타 이경도의 집에 들어가 있겠다고 통보했고 티격태격하던 이경도는 결국 서지우에게 집 비밀번호를 내주고 말았다.
퇴근 후 집에 들어온 이경도는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오렌지 티셔츠를 입고 잔뜩 술에 취한 서지우를 보고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흐트러진 서지우를 향해 엄마처럼 잔소리를 쏟아내면서도 자신의 품에 안겨 잠든 서지우의 머리카락을 쓸어주는 손길에서는 조심스러움이 묻어났다.
얼떨결에 전 여자친구에게 집을 내준 이경도는 서지우를 피해 찜질방, 숙직실 등을 전전하며 떠돌이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그러는 와중에도 서지우를 향해 계속해서 술을 끊으라는 말을 해 의문을 남겼다.
그러던 중 서지우는 동아리 선배 박세영(이주영 분)에게서 이경도가 술 마시는 걸 싫어하게 된 이유를 듣게 됐다. 두 번째 이별 당시 이경도가 후유증으로 인해 알콜 중독 치료를 받았기 때문. 자신이 떠난 이후 홀로 남겨진 이경도가 어떻게 지냈는지 알게 된 서지우는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곧바로 이경도를 찾아갔다.

그런 가운데 집으로 돌아온 서지우는 자꾸만 회사로 들어오라는 엄마 장현경(남기애 분)에게 자신이 혼외자임을 알고 있다고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자신을 탓하는 장현경의 냉혹함에 상처받은 서지우는 자리에 주저앉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같은 시각 이경도는 깊은 밤중에 허둥지둥 서지우의 집 앞으로 향했다. 연락이 두절된 것도 모자라 인기척도 들리지 않자 박세영이 불안감을 느끼고 이경도에게 전화를 건 것. 가까스로 집 문을 열고 들어온 이경도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서지우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과연 서지우가 이러한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그녀의 진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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