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줄이어폰’ 옹성우·한지현이 그리는 첫사랑 로맨스

이승미 기자 2025. 12. 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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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옹성우와 한지현이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를 선보인다.

14일 밤 10시 50분에는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중 '첫사랑은 줄이어폰'이 방송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따스한 눈빛을 주고 받는 옹성우와 한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능을 앞두고 두 사람에게 찾아온 첫사랑은 시청자들에게도 몽글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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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배우 옹성우와 한지현이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를 선보인다.

14일 밤 10시 50분에는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중 ‘첫사랑은 줄이어폰’이 방송된다. 2010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고3 여학생이 자유로운 영혼의 남학생을 만나 꿈과 사랑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옹성우는 극 중 작곡가를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 기현하 역을 맡았다.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걸어가는 단단한 내면의 소유자이자, 우연한 계기로 영서(한지현)의 비밀을 알게 되며 누구보다 먼저 그녀의 진짜 꿈을 알아봐 주는 인물이다. 전교 1등 모범생 한영서 역을 맡은 한지현은 입시 부담감에 짓눌린 소녀의 복잡한 내면을 그릴 예정이다. 현하는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며 영서와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특별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게 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따스한 눈빛을 주고 받는 옹성우와 한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교 1등인 영서는 모두가 좋은 대학에 갈 것이라 말하지만 정작 자신은 자유에 대한 갈망과 세상에 대한 답답함으로 혼란을 겪는다.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던 중 현하와 마주치게 되고, 자신도 몰랐던 꿈을 깨닫는 결정적 계기를 맞는다. 자신을 믿어주는 현하의 존재는 영서에게 낯설지만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수능을 앞두고 두 사람에게 찾아온 첫사랑은 시청자들에게도 몽글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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