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Q스쿨 최종전 무빙데이 '3연속 버디'로 도약…노승열도 상승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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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로 원정을 간 옥태훈(27)이 다소 늦은 사흘째 경기 막판에 샷 감을 잡았다.
옥태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Q스쿨 최종전 3라운드에서 다이 밸리 코스(파70·6,850야드)를 돌면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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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로 원정을 간 옥태훈(27)이 다소 늦은 사흘째 경기 막판에 샷 감을 잡았다.
옥태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Q스쿨 최종전 3라운드에서 다이 밸리 코스(파70·6,850야드)를 돌면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 공동 110위(2오버파)로 출발한 뒤, 1타를 잃은 2라운드에서 공동 126위까지 밀렸던 옥태훈은 이날 선전에 힘입어 사흘 중간 합계 1언더파 209타를 적어냈고, 순위는 전날보다 53계단 도약한 공동 73위가 되었다.
옥태훈은 1~11번 홀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꾼 이후에 4타를 줄였다. 특히 16번홀(파5)부터 18번홀(파4)까지 3연속 버디로 홀아웃했다.
다만, 최종라운드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중간 합계 11언더파(199타) 공동 1위와는 10타 차이로 멀어졌고, PGA 투어 카드를 받을 수 있는 '톱5'까지도 거의 9타 차이다.
사흘 동안 10언더파를 작성한 공동 3위 3명이 선두를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노승열(34)은 소그래스 컨트리클럽(파70·7,054야드)에서 치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마지막 9번홀(파4) 보기 마무리가 아쉬웠으나, 공동 51위(3언더파 207타)로 15계단 상승했다.
배용준(25)은 다이 밸리 코스 6번홀(파4) 버디와 11번홀(파3) 보기 하나씩 적었다. 타수를 줄이지 못해 12계단 내려간 공동 102위(1오버파 211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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