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호흡' 헨더슨-코너스, 둘째날 포섬 4위로 도약…선두는 코글린-노박 [LPGA·PGA]

하유선 기자 2025. 12. 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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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듀오' 브룩 헨더슨과 코리 코너스가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써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남녀 1명씩 2인 1조 혼성으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이 대회는 첫날 스크램블, 둘째 날 포섬, 마지막 날은 포볼 방식으로 다르게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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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혼성 골프 이벤트 대회인 2025년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브룩 헨더슨(캐나다), 코리 코너스(캐나다)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캐나다 듀오' 브룩 헨더슨과 코리 코너스가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써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남녀 1명씩 2인 1조 혼성으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이 대회는 첫날 스크램블, 둘째 날 포섬, 마지막 날은 포볼 방식으로 다르게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같은 조 2명이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은 무엇보다 팀원의 찰떡 호흡이 중요하다.



 



헨더슨과 코너스는 14일(한국시간) 열린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로 막아 5언더파(67타)를 쳤다. 전날보다 6계단 도약한 공동 4위(합계 16언더파 128타)로 선두 팀을 추격했다.



 



2023년 신설된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서 3년 연달아 한 팀을 이룬 코너스-헨더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우승 팀을 예상하는 PGA 투어 파워랭킹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2023년 준우승, 2024년 공동 4위 성적을 냈다. 



 



둘째 날 리더보드 최상단은 로런 코글린(미국)-앤드루 노박(미국) 팀이 꿰찼다. 중간 합계 19언더파 125타.



 



첫째 날 공동 선두에 2타 차 단독 3위로 시작한 코글린-노박은 2라운드에서 큰 기복을 보였으나, 4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다.



14번홀(파5) 더블보기를 적었고, 17번홀(파5) 이글로 만회했다.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를 추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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