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종환 아나운서, 출연료 오해 풀었다 "월급도 받아"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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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나운서 전종환이 출연료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종환 아나운서와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전종환 아나운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울에 자가를 마련했다는 전종환 아나운서는 자택과 관련해 "저도 열심히 기여했지만 아내 문지애의 지분이 크다. 그가 기여를 많이 했기에 안방이나 주요 공간은 아내가 차지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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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나운서 전종환이 출연료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종환 아나운서와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전종환 아나운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4년간의 연애 끝에 2012년 5월 아나운서 동료 문지애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3년 퇴사 후 방송은 물론 도서 출판 활동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 서울에 자가를 마련했다는 전종환 아나운서는 자택과 관련해 "저도 열심히 기여했지만 아내 문지애의 지분이 크다. 그가 기여를 많이 했기에 안방이나 주요 공간은 아내가 차지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전종환 아나운서는 문지애와 따로 침대를 쓰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저랑 아들이 같이 자고 문지애 씨는 불편하시다고 혼자 주무신다. 통 큰 면모가 있으시다"라며 극존칭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집 한편에는 전종환 아나운서의 옷 방도 있었다. 후배 아나운서로서 그와 함께 일했던 김대호는 가지런히 정리된 옷들을 보고 "아나운서 계의 패셔니스타다"라며 "클래식한 옷에서 오는 그만의 철저함이 있다"라고 전했다. 전종환 아나운서는 "설거지할 때 머릿속이 깔끔해진다고 하지 않나. 후배들과 감정 마찰이 있을 때 구두를 닦으면 좋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나운서의 출연료와 관련한 생각도 전했다. 전종환 아나운서는 라디오 뉴스 진행 횟수를 정리한 서류를 공개하며 "저희가 라디오 뉴스를 나눠서 한다. 한 달에 한 번 횟수를 정리해 진행한 만큼 법인 카드로 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로 나가면 방송 한 번 하면 5000원을 벌었는데 프리 선언을 한 뒤 몇 백배를 번다고 이야기하지 않나.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 그것도 사실이지만 한 번에 5000원이라는 걸 너무 강조하시더라"라며 아쉬운 점을 짚었다.
전종환 아나운서는 "그 부분만 보면 사내 아나운서들이 대단히 불쌍하게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회사 안에서 월급도 받는다. 또한 그것만으로 가치를 환산할 수 없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는 빨리 성공해서 프리랜서로 나가고 싶어 하겠다고만 생각하실 것 같다. 하지만 이 안에서는 전문성을 갖고 꿈을 꾸시는 분들도 있다"라며 "대호 씨도 이렇게 성장해 나갈 수 있었던 건 방송국 안에서 서서히 본인의 방송 스타일을 만들어 마흔이 된 나이에 무르익어서 잘 될 수 있었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종환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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