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5개 시군 농어민 19만3천명에 하반기 기회소득 지급

최찬흥 2025. 12. 1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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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25개 시군에서 농어민 19만3천여명에게 하반기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을 지급해 농어촌의 재생 및 지속 가능한 농어업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목적이다.

50세 미만 청년농어민, 5년 이내 귀농어민, 친환경농축수산물이나 명품수산물 등을 생산하는 환경농어민(1만8천명)에게는 연간 180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9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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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25개 시군에서 농어민 19만3천여명에게 하반기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을 지급해 농어촌의 재생 및 지속 가능한 농어업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목적이다.

50세 미만 청년농어민, 5년 이내 귀농어민, 친환경농축수산물이나 명품수산물 등을 생산하는 환경농어민(1만8천명)에게는 연간 180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9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들을 제외한 일반농어민(17만5천명)은 연간 60만원을 상·하반기에 30만원씩 나눠 준다.

경기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50%씩 분담하며, 25개 시군은 수원·용인·화성·남양주·안산·평택·시흥·파주·김포·의정부·광주·하남·광명·군포·양주·오산·이천·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연천 등이다.

시군별 자세한 지급 일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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