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우승자 아모띠 “강호동과 1대1로 싸우면? 체력 내가 더 좋아”(아형)[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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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100', '피지컬: 아시아' 우승자 아모띠가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과의 씨름을 가정했다.
12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11회에서는 '피지컬: 아시아'의 팀 코리아 김민재, 아모띠, 윤성빈, 장은실, 최승연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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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강호동 '피지컬 100' 우승자 만났다 "한번 싸워볼래?" 깨어난 천하장사 본능'
'피지컬: 100', '피지컬: 아시아' 우승자 아모띠가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과의 씨름을 가정했다.
12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11회에서는 '피지컬: 아시아'의 팀 코리아 김민재, 아모띠, 윤성빈, 장은실, 최승연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크로스피터 겸 운동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아모띠는 '피지컬: 아시아'에 앞서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아모띠는 '피지컬: 100' 시즌1, 2 우승자가 전부 크리스피터인 것과 관련 "힘은 나보다 호동이가 훨씬 셀 수 있는데 호동이보다 내가 체력이 좋다. 마라톤 선수보다 내가 못 뛰지만 힘은 더 세다"고 자부했다.
김희철은 아모띠가 강호동과 1대1로 붙는다면 이길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아모띠가 "싸움?"이라고 되묻기만하자 김희철은 "이길 수 있다는 거네"라고 몰아갔는데, 아모띠는 "싸움은 지지"라고 당장 부정했지만 강호동은 "모르니까 한번 해보자"고 싸움을 제안하며 천하장사의 본능을 오랜만에 드러내 아모띠를 당황시켰다.
아모띠는 강호동과 싸울 경우 "때리고 도망가는 건 내가 잘한다. 못 잡는다"고 도발하고 자신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아무튼 잡히기만 하면 더 약이 바짝 올라있을 것. 평생 안 잡혀야 한다. 도망가다가 한번 잡히면 딱 이렇게 해서"라고 무시무시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천하장사 3회, 백두장사 14회를 기록한 김민재는 3대 780㎏를 자랑했다. 형님들은 김민재와 강호동의 3대 기록을 비교해보고 싶어했으나 이수근은 "그때는 기계가 없었다"며 불가능함을 전했다. 강호동은 "우리 때는 하체가 좋다고 하더라도 250㎏ 넘기 힘들었다"며 현역으로 활약 중인 후배의 기록에 감탄했다.
김민재가 씨름 선수로서 가장 존경하는 선배는 이만기였다. 이 말을 들은 강호동의 얼굴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김민재는 가장 닮고 싶은 선배는 강호동이라고 수습했다. "호동이의 날것의 느낌이 좋았다"고. 강호동의 코피 난 영상 등 과거 영상들도 전부 섭렵했다는 김민재는 "지금은 씨름판에 그런 선수가 없다. 진짜 역대 통틀어 그런 선수가 없었다. 그래야 더 재밌는 것 같다"고 말했다.
'피지컬: 아시아'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가장 견제됐던 팀으로 호주를 꼽은 윤성빈은 "사실 호주가 아시아긴한데 아시아 아닌 아시아다. 호주가 등장했을 때부터 민재를 작게 만드는 그 정도의 사림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피지컬이 다르니까 위축이 많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김민재 역시 "씨름 자체가 한국인 뿐이라 외국 선수를 접할 일이 없지 않냐. 나보다 큰 선수를 처음 맞닥뜨리니 미지의 불안감으로 겁을 많이 먹었다"고 고백했다.
겁먹은 김민재의 잠재력을 끌어내준 사람은 윤성빈이었다. 윤성빈은 "민재는 전혀 반대의 힘을 쓴다. 민재는 당기는 힘이잖나. 근데 벽 밀기, 쇳덩이 끌고가기는 다 미는 힘이다. '이렇게 하면 좋다'고 팁을 줬는데 바로 받아들이고 실행이 옮기더라"며 잘 따라준 김민재를 칭찬했다.
우승 상금도 언급됐다. 상금 10억을 놓고 농담식으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1등이 5억을 갖고 나머지는 1억씩 갖자는 제안을 했다는 아모띠는 "사이좋게 1.6억씩 가졌다"고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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