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신흥강호’ 카라쿠르트 3쿠션월드컵 첫 우승…결승서 시돔 제쳐[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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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3쿠션월드컵인 이집트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주인공은 '튀르키예 신흥강호' 벌카이 카라쿠르트였다.
카라쿠르트(33)는 14일 새벽(한국시간) 끝난 2025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결승전에서 시돔(38)을 50:46(32이닝)으로 꺾고 우승했다.
조명우(16강) 위마즈(8강) 클루망(4강)을 물리치고 홈그라운드에서 첫 3쿠션월드컵 우승에 도전했던 시돔은 아쉽게도 또다시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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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쿠르트 50:46 시돔,
결승전 내내 시돔 압도,
공동3위 야스퍼스, 피터 클루망

카라쿠르트(33)는 14일 새벽(한국시간) 끝난 2025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결승전에서 시돔(38)을 50:46(32이닝)으로 꺾고 우승했다. 자신의 3쿠션월드컵 첫 우승이다. 공동3위는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피터 클루망(벨기에)이 차지했다.
결승전은 애버리지 2~3점대의 폭발적인 경기는 아니었지만, 첫 우승을 노리는 두 선수 대결답게 긴장감이 팽배한 명승부였다.

카라쿠르트는 5이닝에 하이런13점을 치며 단숨에 16:4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6~8이닝에 10점을 더해 26:14로 리드한채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 야스퍼스와의 준결승에서 보여줬던 완벽한 공격이 다시 살아났다.
이후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지만 카라쿠르트가 13이닝까지 29:17로 여전히 리드를 유지했다.

두 선수는 단타 위주로 꾸준히 득점을 이어갔고, 26이닝에 45(카라쿠르트):43으로 점수차가 2점으로 좁혀졌다.
특히 막바지에는 두 선수 모두 지나친 부담으로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카라쿠르트가 마지막 32이닝에 뱅크샷과 옆돌리기로 2점을 추가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명우(16강) 위마즈(8강) 클루망(4강)을 물리치고 홈그라운드에서 첫 3쿠션월드컵 우승에 도전했던 시돔은 아쉽게도 또다시 준우승에 그쳤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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