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티케 멀티골 폭발+살라 277번째 공격포인트' 리버풀, 브라이튼 2-0으로 제압

이형주 기자 2025. 12. 1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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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리버풀 FC가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리버풀의 선제골이 터졌다.

이에 경기는 2-0 리버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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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리버풀 FC가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6위로 도약했고 브라이튼은 9위에 머물렀다.

홈팀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이날 알리송 베케르, 밀로시 케르케즈, 버질 판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 고메즈, 커티스 존스,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시스 마르크 알리스테르,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위고 에키티케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포메이션은 4-2-3-1이었다.

원정팀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바르트 페르브뤼헌, 페르디 카디올루, 루이스 덩크, 얀 폴 반 헤케, 마츠 비퍼르, 잭 힌셸우드, 카를로스 발레바, 디에고 고메스, 브라얀 그루다, 야쿠프 민테, 조르지뇨 뤼터로 라인업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4-2-3-1이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 /사진=뉴시스(AP)

경기 초반 리버풀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6초 고메즈가 헤더로 상대 박스 중앙의 에키티케에게 공을 연결했다. 에키티케가 이를 잡아 슛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브라이튼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13분 민테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상대 박스 중앙으로 공을 보냈다. 고메스가 이를 잡아 슛을 했지만 골키퍼 알리송이 방어했다.

리버풀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41분 소보슬러이가 상대 박스 앞에서 흐라번베르흐에게 패스했다. 흐라번베르흐가 드리블 후 슛을 했지만 골키퍼 페르브뤼헌이 막아냈다. 이에 전반이 1-0 리버풀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브라이튼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5분 비퍼르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고메스가 슛을 했지만 옆그물을 맞았다.

브라이튼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10분 고메스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상대 박스 앞으로 패스했다. 그루다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상대 박스 왼쪽에서 슛을 했지만 빗나갔다.

리버풀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14분 리버풀이 오른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살라가 올려준 공을 에키티케가 헤더로 밀어 넣었다. 이에 경기는 2-0 리버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리버풀 FC 아르네 슬롯 감독.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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