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남편 재산·연봉 몰라…경제권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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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가 남편과 경제권을 분리했다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13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서 "재산은 얼마까지 있어야 하느냐. 당연히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밀 언덕이 있으면 감사하다"면서 "나와 남편은 비빌 언덕이 없다. 부모님한테 상의할 수는 있지만 재산적으로는 없다. 우리가 그냥 헤쳐나가야 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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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모델 장윤주가 남편과 경제권을 분리했다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13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서 "재산은 얼마까지 있어야 하느냐. 당연히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밀 언덕이 있으면 감사하다"면서 "나와 남편은 비빌 언덕이 없다. 부모님한테 상의할 수는 있지만 재산적으로는 없다. 우리가 그냥 헤쳐나가야 된다"고 털어놨다.
"우리는 돈 관리를 따로 한다. 서로 얼마 있는지, 얼마 버는지 모른다. 처음 결혼했을 때는 한 달에 '너 200만원, 나 200만원 합쳐서 400만원으로 가계부를 써보자'고 해 1년 정도 그렇게 했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안 하고 있다. 결혼 전에 남편 쪽에서 '한 명이 돈 관리를 했으면 좋다'고 했는데 나는 반대했다. '내 돈 때문에 결혼한거니?'라고 했다. 자유롭게 내가 좀 더 낼 수 있을 때는 내고, 그렇지 못할 때는 덜 내고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잘 지내왔다."
제작진은 "우리는 합쳤다. 잘 하는 게 다르다. 내가 지출하고, 남편이 투자하는 걸로 나눴다"고 귀뜨미했다. 장윤주는 "팀워크사 좋다. 그러면 합쳐도 된다"며 "남자가 투자, 재테크 잘하고 아내가 살림을 알뜰하게 하고 역할이 잘 분담 돼 있으면 합치는 거 좋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합치지 않아도 각자 잘 알아서 해내도 괜찮다"고 했다.
장윤주는 2015년 네살 연하 정승민씨와 결혼했다. 정씨는 디자인업체를 운영 중이다. 2017년 딸 리사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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