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환, 전현무·김대호 프리선언에 소신 발언 “아나운서, 불쌍한 직업 NO” (‘전참시’)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5. 12. 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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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환이 전현무와 김대호의 프리랜서 선언에 소신 발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전종환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종환은 "라디오 진행한 횟수를 세서 정산한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프리랜서가 되면 라디오 한 번 하면 5천원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건 사실인데 너무 5천원을 강조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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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사진|MBC
전종환이 전현무와 김대호의 프리랜서 선언에 소신 발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전종환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종환은 “라디오 진행한 횟수를 세서 정산한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프리랜서가 되면 라디오 한 번 하면 5천원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건 사실인데 너무 5천원을 강조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패널이 “전현무랑 김대호가 이걸 많이 이용했다”고 하자 전현무는 “연예인들이 재밌어했다. ‘스타골든벨’ MC 할 때 회당 출연료가 1만 8천원이었다. 이걸 말하니까 연예인들이 웃더라”고 했다.

전종환은 “출연료만 보면 대단히 불쌍하게 일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 안에서 회사 월급도 받고 가치를 측정할 수 없는 거다. 그런데 사람들이 빨리 프리 선언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전문성을 가지고 꿈을 꾸는 사람들도 있다. 나가서 성공하겠다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다. 대호 씨도 회사에서 성장하다가 무르익어서 터진 거라고 생각한다. 이걸 만드는 게 회사의 존재다”고 덧붙였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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