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박나래 사태'에 몸살까지?..쉰 목소리로 방송 진행[전참시]

김정주 기자 2025. 12. 13. 2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전종환과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전종환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2005년에 아나운서 시험에 전종환 때문에 떨어졌다"며 "오상진, 전종환, 나랑 여섯명이 있었는데 면접관이 손석희 국장님이었다. 이미 손석희 국장님은 내가 마음에 없는 게 느껴졌다"라고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전종환과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전종환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잔뜩 쉰 목소리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감기 때문에 목이 안 좋다. 이분들을 빛나게 해드리려고 그런 게 아닌가 싶다"며 MBC 아나운서실 2팀 부장 전종환과 프리랜서 김대호를 소개했다.

전현무는 "2005년에 아나운서 시험에 전종환 때문에 떨어졌다"며 "오상진, 전종환, 나랑 여섯명이 있었는데 면접관이 손석희 국장님이었다. 이미 손석희 국장님은 내가 마음에 없는 게 느껴졌다"라고 회상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에 전종환은 "면접을 앞두고 너무 떨렸는데 어디선가 시끌시끌한 소리가 들렸다. '올해는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라고 하면서 상진 씨 얼굴을 보더니 '진짜 잘생겼다. 올해는 네가 될 것 같다'라고 하더라. 인사과 직원인 줄 알았다"라고 전현무를 떠올렸다.

그는 "형님이 지금은 대단히 젊고 잘생겼지만, 당시에는 노안에 가까웠다. 인사과 대리님이나 과장님이 저희를 보러 오셨다고 생각했다"라고 지적했고, 전현무는 "손석희 선배보다 내가 늙어 보였다"라고 셀프 디스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