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하나은행은 6연승…김정은, WKBL 최다 출전 2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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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원정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눌렀다.
BNK는 13일 오후 2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63-61 신승을 거뒀다.
BNK는 19점을 기록하는 사이, 신한은행에는 9점만 허용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통산 598경기에 출전하면서 한채진(은퇴·597경기)을 제치고 WKBL 통산 최다 경기 출전 단독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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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홈에서 삼성생명 제압해
김정은, 리그 최다 출전 1위까지 -2경기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안혜지.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is/20251213205317393jxxa.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원정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눌렀다.
BNK는 13일 오후 2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63-61 신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BNK는 5승3패로 2위를 이어갔다.
1위 부천 하나은행과는 2.0게임 차다.
2연패로 2승6패가 된 신한은행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BNK에선 안혜지가 16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박혜진도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에선 신이슬이 20점으로 분투했으나 승리까지 닿진 못했다.
치고받는 흐름으로 펼쳐졌다.
1쿼터에 원정팀이 분위기를 주도했으나, 홈팀이 2쿼터에 간격을 좁혔다.
3쿼터에는 역전까지 했다. 신한은행은 19점을 기록하면서, 상대에겐 단 8점만 내줬다.
그러나 4쿼터에 반대의 상황이 펼쳐졌다.
BNK는 19점을 기록하는 사이, 신한은행에는 9점만 허용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진안.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is/20251213205317575vdqk.jpg)
오후 4시 부천체육관에서는 하나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74-67로 꺾었다.
6연승을 달린 하나은행은 7승1패로 선두를 굳건히 했다.
2연패가 된 삼성생명은 3승5패로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하나은행에선 진안이 15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활약했다.
여기에 박소희(18점), 김정은, 이이지마 사키(이상 13점) 등 주축들이 두 자릿수의 고른 경기력을 뽐냈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17점으로 분투했으나 승리하지 못했다.
1쿼터는 삼성생명이 앞섰으나, 하나은행이 2쿼터에 주도권을 가져왔다.
이후 후반까지 상승세를 이었고, 6연승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김정은.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is/20251213205317739ifyh.jpg)
한편 WKBL에 따르면 이날 팀 승리에 기여한 김정은은 리그 새 역사를 썼다.
통산 598경기에 출전하면서 한채진(은퇴·597경기)을 제치고 WKBL 통산 최다 경기 출전 단독 2위가 됐다.
1위는 은퇴한 임영희의 600경기다.
아직 시즌 초반인 데다 김정은이 꾸준하게 코트를 누비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곧 김정은이 단독 1위를 넘어 새로운 출전 기록 역사를 쓸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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