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쾌적한 플레이 경험 약속과 함께 신규 영웅 '칼리아' 소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용섭 디렉터가 출연했다.
한 디렉터는 신규 성장 시스템, 신규 콘텐츠, 신규 영웅 '칼리아'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했으며 사전 질문 답변과 라이브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이드 입장에 바로 도전할 수 있도록 오르나 장비 풀세트를 즉시 지급하고 '와드네' 장비 제작에 필요한 핵심 재료의 30%를 추가로 지원한다.
아이템 체계와 성장 방식, 전투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성장, 출정, 마을, 챌린지 미션을 즐기다 보면 손쉽게 오르나 장비 +15 강화와 풀 연마 상태를 달성할 수 있다.

전투 시작과 동시에 SP와 캐릭터별 고유 자원이 모두 충전된 상태에서 짧은 시간 내 주력 스킬을 쏟아붓는 다이내믹한 전투를 펼치게 되며, 캐릭터 간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순수 성능을 기준으로 조정하는 '주간 밸런스 보정 시스템'을 적용한다.
또, 기록한 DPS 등급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성장 보조 시스템 ‘연마 대성공’을 선보인다. 기존 연마 과정에 특별 보너스 효과를 부여해 장비 성장 과정에서 소소한 행운을 더했으며, 특정 시점에 대성공이 발생할 경우 추가 성능 향상이 적용돼 성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전투 화면을 가리는 요소를 줄이고 핵심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는 형태로 HUD를 개선한다.
또, 데이터 처리 구조 개선과 불필요한 내부 로그 정리 등 근본적인 안정화 작업이 병행해 전투 흐름을 방해하는 주요 불편 요소를 단계적으로 줄여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끊임없는 연계 공격 사이에 액티브 스킬을 섞으면 강화된 스킬이 발동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전투 리듬과 콤보 단계 파악을 요하는 만큼 일정 수준의 조작 난이도가 존재하지만, 그만큼 뚜렷한 손맛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 체력, 스태미나, SP만을 사용하는 직관적인 자원 시스템이 도입돼 불필요한 게이지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오롯이 전투와 연계에 집중할 수 있다.
'칼리아'는 1월 8일 정식 서버 업데이트에 앞서 12월 31일 테스트 서버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 이외에도 2026년부터는 업데이트 사이클을 연 3회 레이드 업데이트와 연 1회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로 개편한다.
레이드 콘텐츠의 완성도는 한층 강화하는 한편 레이드가 없는 시기에는 기존 방식과 다른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전투 콘텐츠를 선보인다.
'마비노기 영웅전' 특유의 액션 흐름과 캐릭터 운용 방식은 유지하면서도 전투 규칙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색다른 손맛을 전할 계획이다.
한용섭 마비노기 영웅전 디렉터는 "이번 방송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개발 철학과 앞으로의 비전을 이용자 분들께 진솔하게 공유해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용자 분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