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재석 향한 속내 "내가 넘어야할 산..안티들, 내게 빨대라더라"('놀뭐')

최신애 기자 2025. 12. 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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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하하가 유재석을 라이벌로 꼽았다.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면접을 보는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면접에서 하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한 면접에서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하하는 "적은 아니지만 스스로 넘어야 할 산은 재석이 형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이 분보다 뛰어나게 업적을 이루겠다는 게 아니라 제 안티, 악플러 중에서 저보고 '모기다', '빨대다', '쪽쪽 뽑아먹고 다닌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이유를 전했다.

그러자 하하와 함께 면접을 보던 투컷은 "형도 그런 얘기 들었냐"며 에픽하이의 '모기'를 자처해 폭소를 일으켰다.

하하는 "다 유재석일 수 없고, 다 박명수일 수 없고, 다 타블로일 수 없다. 제 역할이 있을 텐데 제 능력을 아직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며 다시 진지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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