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 조준우, 뇌출혈로 응급수술 고백…"현재 회복 중"

김하영 기자 2025. 12. 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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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준우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코미디언 조준우(47)가 뇌출혈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조준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12월 4일 뇌출혈 진단으로 응급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틀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현재 회복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옹알스 무대에서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겠지만, 옹알스 공연은 쉬지 않고 달린다"고 설명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조준우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잘 회복해서 돌아오겠다"며 의지를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코미디언 송필근은 "선배님 기도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권미진은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고 응원을 전했다. 김혜선은 "기다리고 있을게요. 형"이라는 재치 있는 댓글로 힘을 보탰으며. 배우 신애라 역시 "기도할게요"라는 글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조준우가 속한 옹알스는 아기가 옹알이를 하는 모습에서 착안한 개그 퍼포먼스 팀이다. 말 대신 비트박스, 마술, 저글링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5월 1일부터 대학로에서 오픈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준우는 2007년 KBS 2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조수원, 채경선 등과 함께 옹알스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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