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폭싹' 본 아버지, 아이유와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최희재 2025. 12. 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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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준영이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 비하인드를 전한다.

(사진=넷플릭스)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 시즌3 5회에서는 일본 도쿄로 향한 장도연과 이준영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향인들의 조합으로 뭉친 두 사람은 짧은 시간에도 금세 가까워지며, 어머니 존함까지 같은 깜짝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도쿄의 명물인 몬자야키 먹방부터 스티커 사진 촬영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특별한 여정을 함께할 예정이며, 특히 몬자야키 맛집에서는 장도연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깜짝 이벤트가 펼쳐져 궁금증을 더한다.

내향인 이준영이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들도 눈길을 끈다. 이준영은 ‘약한 영웅 Class 2’로 인연을 맺은 박지훈과 절친이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준영은 박지훈에 대해 “그 친구도 낯을 많이 가리는데 나를 엄청 좋아해주고, 취미도 같아 함께 (댄스) 배틀을 나간 적도 있다”면서 반전의 휴대폰 저장명도 공개한다. 장도연은 내향인이지만 춤을 사랑하고, 연기할 때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이준영에게 “의외성의 정점인 것 같다”고 전한다.

뿐만 아니라 이준영은 올해 최고의 히트작인 ‘폭싹 속았수다’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극 중 금명(아이유)의 남자친구 영범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그는 “부모님 두 분 다 작품을 보면서 엄청 울었다”고 밝힌다.

이준영은 명장면 중 하나인 상견례 신을 언급하며 “아빠가 ‘(금명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다. 숭늉은 아빠가 풀게’라고 하셨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가족과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일본어 독학 비결 그리고 작품 관련 다양한 비하인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장도바리바리’는 13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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