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둘째는 아들, 나약하지 않게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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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성별을 밝히며 육아 철학을 전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13일 유튜브를 통해 "어느덧 노산이기 때문에 검사를 하다 보니 둘째 아이의 성별을 알게 됐다. 왕자더라"라고 알렸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1년 여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2023년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김소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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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성별을 밝히며 육아 철학을 전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13일 유튜브를 통해 "어느덧 노산이기 때문에 검사를 하다 보니 둘째 아이의 성별을 알게 됐다. 왕자더라"라고 알렸다.
두 사람은 아이에 대한 육아관도 전했다. 김소영은 "아들은 주로 던져주는 걸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었다"라며 딸과 다른 아들의 특성을 짚었다. 그동안 '딸 바보' 면모를 보였던 오상진 역시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만 행동은 아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상황적으로 맞춰서 해야 할 것 같다, 걷기 전까지는 안아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약하게 키우고 싶지 않다. 튼튼하게 키워야 남자 구실을 한다. 군대도 가야 하는데 뭐 어떻게 할 거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1년 여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3년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김소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김소영 | 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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