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 조준우, 뇌출혈 응급수술 "중환자실 이틀 입원하고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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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 조준우가 뇌출혈로 응급수술을 받았다.
조준우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난 4일 뇌출혈 진단 후 응급수술을 받고 이틀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이제 회복 중"이라며 글을 남겼다.
KBS 22기 특채 개그맨 출신의 조준우는 코미디팀 '옹알스'로 국내 외 공연을 소화 중이다.
옹알스는 오직 소리와 몸짓만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팀으로 조준우 외에도 조수원 채경선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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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옹알스 조준우가 뇌출혈로 응급수술을 받았다.
조준우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난 4일 뇌출혈 진단 후 응급수술을 받고 이틀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이제 회복 중"이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당분간 옹알스 무대에서 인사드리지 못하겠지만 옹알스 공연은 쉽지 않고 달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잘 회복해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KBS 22기 특채 개그맨 출신의 조준우는 코미디팀 '옹알스'로 국내 외 공연을 소화 중이다.
옹알스는 오직 소리와 몸짓만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팀으로 조준우 외에도 조수원 채경선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 등이 소속돼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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