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베지터-메시는 손오공'…아스날 출신 공격수, 메호대전 의미없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비야레알 공격수 페페가 메시와 호날두 논쟁에 대해 간단한 답변을 내놓았다.
아르헨티나 매체 후안풋볼은 13일 호날두와 메시에 대한 페페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페페는 "호날두는 인터뷰를 너무 많이 하고 메시에 대해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 그래서 2인자로 보인다"는 뜻을 나타냈다. 페페는 "왜 그런지 알고 있나. 드래곤볼의 베지터를 알고 있나. 베지터는 항상 그런 말을 한다"며 "손오공은 그런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캐릭터"라고 전했다.
페페는 "호날두는 누군가가 자신보다 앞서 나가는 것에 대해 좌절감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또한 호날두가 개인 통산 1000골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호날두는 알 나스르로 온 이후로 페널티킥을 200개나 넣었다"며 다소 비꼬는 듯한 대답을 했다. 아스날에서 2019-20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활약했던 페페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선 A매치 53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트렸다.
메시는 2025시즌 인터 마이애미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에 성공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발롱도르를 8번 수상한 메시는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과 함께 두 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에선 4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10번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발롱도르를 5번 수상한 호날두는 월드컵 우승 경험은 없는 가운데 포르투갈을 이끌고 유로 2016 우승에 성공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5번 우승한 호날두는 3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함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선 두 차례씩 우승을 차지했다. 호날두는 지난 2023년부터 알 나스르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선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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