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듀스' 신유빈-임종훈, 난적 中 꺾었다... WTT 파이널스 4강서 3-1 꺾고 결승 진출

박재호 기자 2025. 12. 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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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28·한국거래소)-신유빈(21·대한항공) 조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은 13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세계 1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와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 2025' 혼합복식 4강전에서 3-1(6-11 11-6 11-2 14-12)로 역전승했다.

이어 4게임에서 치열한 공방이 오갔고, 3번의 듀스 끝에 14-12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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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신유빈(왼쪽)과 임종훈. /사진=뉴스1
임종훈(28·한국거래소)-신유빈(21·대한항공) 조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은 13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세계 1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와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 2025' 혼합복식 4강전에서 3-1(6-11 11-6 11-2 14-12)로 역전승했다.

결승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왕추친-쑨잉사 조(중국)와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일본) 경기 승자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에서 6-11로 패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게임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3게임에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4게임에서 치열한 공방이 오갔고, 3번의 듀스 끝에 14-12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WTT 파이널스는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컨텐더 시리즈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 상위자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4일간 열리며, 남녀단식 16명과 혼합복식 8개 조가 출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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