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오는 19일부터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운영

황인무 기자 2025. 12. 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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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는 오는 19일부터 52일간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은 2023년에 첫 개장 이후 매년 이용객들이 대폭 증가하며 지역의 간판 겨울 놀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스케이트장, 초보, 얼음썰매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의 주요 체험 시설과 매점·휴게소, 야외쉼터, 회전 썰매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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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조감도. /대구 북구 제공

대구 북구는 오는 19일부터 52일간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은 2023년에 첫 개장 이후 매년 이용객들이 대폭 증가하며 지역의 간판 겨울 놀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스케이트장은 럭키광장에 마련된다. 스케이트장, 초보, 얼음썰매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의 주요 체험 시설과 매점·휴게소, 야외쉼터, 회전 썰매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스케이트장을 일반(숙련자)용과 초보용으로 구분해 이용자의 수준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스링크장 상부에 지붕을 설치해 날씨에 영향 없이 양질의 빙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현장 예매 외에도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과 혼잡도를 줄여 이용객의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추운 겨울에도 활기차고 신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장 외에 다양한 체험놀이존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공간인 만큼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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