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母 "아들 이혼, 기사 보고 알았다"

조연경 기자 2025. 12. 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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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예고
가수 윤민수가 금쪽이로 어머니 김경자 여사와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불후')에서는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무대가 펼쳐진다.

이 날 윤민수는 어머니 김경자와 투닥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낸다. 윤민수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다. 요리할 때, 빨래할 때 항상 노래를 하셨다”며 어머니의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김경자 여사는 정작 기사를 통해 윤민수의 이혼 소식을 알게 됐다며 "매일 아침 윤민수를 검색하는데, 기사를 보고 알았다. (이혼은) 알아서 하는 거다. 내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할 건 아니지 않냐"며 덤덤하고 쿨하게 반응했다는 후문이다.

아들의 이혼보다 관심있는 건 우승 트로피다. 김경자 여사는 우승 트로피와 조회수에 욕심을 드러내며 욕망 여사의 면모를 드러낸다고.

'불후' 역대 동영상 조회수 2위(약 5000만 뷰)를 기록한 윤민수·신용재의 '인연' 무대를 언급한 김경자 여사는 “그 무대를 보면 '저 사람이 내 아들인가' 싶긴 했다. 너무 잘해서 놀랐다"며 "이왕 나왔으니 1등 하고 싶다. 조회수도 많이 나오면 좋지 않냐"고 단언해 이들의 무대를 기대케 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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