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세터가 돌아왔다, 사령탑도 격한 환영 "우리 팀 공격 시스템 완전히 달라질 것"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국가대표 세터가 돌아왔다. KB손해보험 황택의가 부상을 털고 코트에 선다.
KB손해보험은 1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를 치른다.
KB손해보험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3연패에 빠져있다. 7승 7패(승점22)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연패 탈출이 꼭 필요하다. 다행히 지원군이 왔다. 국가대표 세터이자 주전 세터 황택의가 돌아온 것이다. 그동안 황택의는 감기 증세가 있었고, 허리와 목 쪽이 좋지 않았다.
경기 전 만난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은 "황택의의 몸상태는 이제 괜찮다. 지난 이틀간 정상적으로 팀 훈련도 소화했다. 오늘 선발로 나선다. 세터로 좋은 활약 펼쳐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세터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인 공격수와 호흡을 잘 맞추는 게 관건이다.
카르발류 감독은 "공격수와 세터간 호흡을 맞춰가는 게 중요하다. 택의의 컨디션이 팀 공격력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친다. 오늘 나서는 만큼 우리 팀의 공격 시스템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며 "사소한 부분까지도 공격수와 잘 맞춰야 하기 때문에 택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응원했다.
3연패를 하는 과정에서도 황택의의 공백이 컸다고 한 카르발류 감독이다.
그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택의가 빠진 게 컸다. 2주 전 현대캐피탈전이 마지막 승리다. 그 이후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중요한 세터가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팀이 하나로 뭉치는 시기가 필요했다. 연패 기간 선수들이 힘들어했다. 조금 더 단합이 될 시간이 있어야 했다. 오늘도 그런 부분을 강조했다. 한마음으로 원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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