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다 싸고 살기 좋아요'…집값 가장 많이 오른 '이 동네' [데이터로 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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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과천시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높았던 곳은 용인 수지구(0.44%)였다.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보다 가격대가 낮고 거주 환경이 좋은 경기 지역으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1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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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과천시로 나타났다. 1주일 새 0.45% 올랐다. 두 번째로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높았던 곳은 용인 수지구(0.44%)였다. 경북 문경시(0.43%), 경기 광명시(0.38%), 성남시 분당구(0.38%)도 집값 상승이 가팔랐다.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보다 가격대가 낮고 거주 환경이 좋은 경기 지역으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1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이었다. 전용면적 151㎡ 물건이 5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였던 지난 4월의 47억5000만원에서 단번에 9억원 올랐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용 76㎡는 37억7000만원에,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130㎡는 36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어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3’ 전용 151㎡(31억5000만원), 목동 ‘목동신시가지2’ 95㎡(27억5000만원) 등도 고가 거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아파트 전세 보증금 상위 1~5위는 모두 서초구 반포동에서 나왔다.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33㎡가 26억9000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반포힐스테이트’ 155㎡는 지난 8일과 9일에 각각 25억50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래미안퍼스티지’ 115㎡는 25억원에, ‘래미안원베일리’ 116㎡는 24억1500만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졌다.
임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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