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손현준 감독, K3 우승 후 K리그2 도전장 "1부까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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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준 김해FC 감독이 K리그2 입성을 앞두고 "한 리그에만 안주하면 발전없다. K리그2에서도 더 올라가 K리그1까지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축구는 항상 도전적이어야 한다. 한 리그에서만 안주하면 결코 발전이 없다"면서 "K리그2 입성에 그치지 않고, 여기서 더 나아가 다음에는 K리그1으로도 갈 수 있게끔 잘 준비하고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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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손현준 김해FC 감독이 K리그2 입성을 앞두고 "한 리그에만 안주하면 발전없다. K리그2에서도 더 올라가 K리그1까지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는 이번 시즌 K3리그서 우승을 차지,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내년부터 K리그2에 합류하기 때문에 더 의미있는 성과다.
손현준 감독은 K3·K4 어워즈에서 K3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그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승격을 앞두고 우승과 지도자상을 받게 돼 기쁘다. 선수들 덕분에 이룬 성과"라며 제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김해처럼 K3리그 팀들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추면 한국 축구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도 덧붙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가입 승인을 받은 김해는 용인FC, 파주 프런티어 등 신생구단과 함께 2026년 K리그2에서 활동한다.
수원 삼성, 수원FC, 대구FC 등 쟁쟁한 프로 팀들과 경쟁해야 하지만, 손현준 감독은 상위 리그로의 도전을 반기는 눈치다.
그는 "축구는 항상 도전적이어야 한다. 한 리그에서만 안주하면 결코 발전이 없다"면서 "K리그2 입성에 그치지 않고, 여기서 더 나아가 다음에는 K리그1으로도 갈 수 있게끔 잘 준비하고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FC서울 코치, 대구 감독대행 및 감독, 경주시민축구단 감독, 김포FC 수석코치 등 다양한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던 그는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손현준 감독은 "상위리그로 처음 올라갔을 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많은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물론 안다고 다 되는 건 아니겠지만, 그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K리그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좋은 시즌을 치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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