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브레넌·톰슨-클라크,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1R 공동 선두

이상필 기자 2025. 12. 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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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 렉시 톰슨-윈덤 클라크(이상 미국)가 혼성 이벤트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헐-브레넌, 톰슨-클라크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각각 17언더파 55타를 기록,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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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과 브레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 렉시 톰슨-윈덤 클라크(이상 미국)가 혼성 이벤트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헐-브레넌, 톰슨-클라크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각각 17언더파 55타를 기록,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1명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1명이 팀을 이뤄 2인 1조로 출전하는 대회다.

1라운드는 각자 샷을 하고 좋은 위치의 공을 선택해 경기를 이어가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헐-브레넌, 톰슨-클라크는 각각 이글 2개와 버디 13개를 합작하며 1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로런 코플린-앤드류 노박(이상 미국)은 15언더파 57타로 3위, 로즈 장-마이클 킴(이상 미국), 제니퍼 컵초-크리스 고터럽(이상 미국), 넬리 코다-대니 맥카티(이상 미국)는 14언더파 58타로 공동 4위에 포진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제이슨 데이(미국)는 12언더파 60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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