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8주년, 드디어 열린 첫 결혼”… 티파니 영, 8인 중 ‘품절녀’ 신호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12. 13.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8주년을 맞은 가운데, 멤버 티파니 영이 8인 중 처음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 사실을 공식화하며 새로운 변곡점을 맞았다.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티파니 영의 결혼 전제 교제 소식은 한 멤버의 개인사를 넘어, 소녀시대라는 서사가 새로운 챕터로 넘어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8주년을 맞은 가운데, 멤버 티파니 영이 8인 중 처음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 사실을 공식화하며 새로운 변곡점을 맞았다. 수많은 기록과 역사를 써 내려온 소녀시대의 시간 속에서, 이번 소식은 단순한 열애를 넘어 ‘첫 결혼’이라는 상징적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13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시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대로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시작됐다. 작품 속 호흡을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이르렀다는 전언이다.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8주년을 맞은 가운데, 멤버 티파니 영이 8인 중 처음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 사실을 공식화하며 새로운 변곡점을 맞았다.사진=김영구, 천정환 기자
이번 소식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티파니가 소녀시대 멤버 중 첫 결혼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2007년 데뷔 이후 18년간 팀의 이름으로, 또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온 소녀시대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그룹으로 인식돼 왔다. 그런 만큼 이번 결혼 소식은 팬들에게도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게 하는 사건으로 다가오고 있다.

윤아, 태연, 서현, 수영, 유리, 효연, 써니, 그리고 제시카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 중인 멤버들 사이에서 티파니가 처음으로 인생의 다음 단계를 선택하며 ‘품절녀’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축하하면서도 묘한 기분”, “소녀시대도 이제 진짜 어른이 됐다는 느낌”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K-팝 역사를 함께해왔다. 2018년부터는 ‘티파니 영’이라는 이름으로 홀로서기에 나서 드라마와 뮤지컬 등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개인 활동에서도 또 다른 출발을 앞두고 있다.

변요한 역시 ‘미생’, ‘미스터 션샤인’, ‘한산: 용의 출현’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신뢰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차기작 ‘타짜4’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소녀시대의 이름으로 함께한 18년, 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 티파니 영의 결혼 전제 교제 소식은 한 멤버의 개인사를 넘어, 소녀시대라는 서사가 새로운 챕터로 넘어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