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그룹, CES참가…로봇 신사업 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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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이 내년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HL만도, HL클레무브,HL로보틱스, HL디앤아이한라 등 HL그룹 주요 4개사가 그룹 단위 통합 부스를 꾸린다.
HL만도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 HL로보틱스 '캐리', HL디앤아이한라 '디봇픽스' 등 휴머노이드에 더해 산업 서비스 로봇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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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혁신상 5관왕도 차지

HL만도, HL클레무브,HL로보틱스, HL디앤아이한라 등 HL그룹 주요 4개사가 그룹 단위 통합 부스를 꾸린다. ’인텔리전스 인 액션(Intelligence In Ac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로봇과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등 HL그룹이 구상하는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핵심 전시는 로봇이다. HL만도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 HL로보틱스 ‘캐리’, HL디앤아이한라 ‘디봇픽스’ 등 휴머노이드에 더해 산업 서비스 로봇이 총출동한다.
HL만도는 이번 CES에서 로봇 신사업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60여 년간 닦아온 자동차 부품 기술, 소프트웨어 역량, 글로벌 공급망을 적극 활용해 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로봇 액추에이터 실물과 HL로보틱스의 ‘캐리’도 처음 공개한다. 캐리는 저상형 자율주행 물류 로봇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골프장 디봇(Divot, 패인 잔디 자국) 수리 로봇인 ‘디봇픽스’를 선보인다. HL만도와 대동로보틱스가 함께 만든 제품으로, 건설 분야를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HL디앤아이한라의 의지가 담긴 신제품이다.

HL그룹 측은 “그룹 차원 CES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HL그룹이 나아가는 로봇의 미래를 명확하게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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