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Too Sad To Dance’, 이별 노래가 이렇게 센 이유

양형모 기자 2025. 12. 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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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Too Sad To Dance'가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4년 11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GOLDEN'의 수록곡 'Too Sad To Dance'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억5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한편 정국은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 기준, 모든 크레딧을 합산해 누적 100억8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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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Too Sad To Dance’가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4년 11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GOLDEN’의 수록곡 ‘Too Sad To Dance’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억5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이라는 점에서도 이 기록은 정국의 글로벌 영향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Too Sad To Dance’는 베이스 라인과 애절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연인과의 이별 이후 춤을 추며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결국 상대의 연락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가사와 귀에 남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정국 특유의 섬세한 보컬은 이별의 쓸쓸함과 미련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기록은 이 곡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Seven’은 26억8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Standing Next to You’ 13억5000만, ‘Left and Right’ 11억3000만, ‘3D’ 10억7000만, ‘Dreamers’ 5억, ‘Still With You’ 3억9000만, ‘Stay Alive’ 3억6500만, ‘Yes or No’ 3억2000만, ‘Never Let Go’ 2억2000만, ‘Please Don’t Change’ 2억, ‘Hate You’ 1억9000만, ‘Too Much’ 1억8000만, ‘Closer to You’ 1억7000만, ‘Somebody’ 1억6000만, ‘My You’ 1억6000만, ‘Shot Glass of Tears’ 1억5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 앨범 수록 솔로곡 ‘Euphoria’ 6억6000만, ‘시차’ 2억8000만, ‘Begin’ 1억6000만까지 더하면 1억5000만 이상 스트리밍 곡만 통산 20곡에 이른다.

유튜브에서도 반응은 이어지고 있다. 정국의 공식 토픽 채널에 공개된 ‘Too Sad To Dance’ 오디오 영상은 조회수 3520만을 넘어섰다.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연말 결산 보고서 ‘2025 랩드’에서도 정국의 존재감은 분명했다. ‘글로벌 최다 K-팝 아티스트 스트리밍’ 부문에서 8위를 기록했고, K-팝 남성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최다 스트리밍 K-팝 음원’ 순위에서도 ‘Seven’으로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한편 정국은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 기준, 모든 크레딧을 합산해 누적 100억8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아시아 가수 가운데 최단 기록이자 K-팝 솔로 가수 최초 기록이다. ‘억’의 숫자가 먼저 반응하는 이름, 방탄소년단 정국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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