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박보검 실물 극찬 "예쁘고 맑고 청량…사이다가 인간 된 느낌"

서기찬 기자 2025. 12. 13. 07: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가인./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시사회에서 우연히 마주친 배우 박보검의 실물 후기를 전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부산 토박이들 추천 받아서 갔다가 결국 택배까지 시킨 찐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부산 맛집 투어 먹방을 담은 해당 영상에서 한가인은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보검을 언급했다.

한가인은 과거 시사회에서 박보검을 한 번 봤다며 "너무 예쁘더라. 깜짝 놀랐다"고 실물 후기를 전했다. 앞서 남편 연정훈과 비슷한 두부상(하동균, 이재훈, 이정재 등)을 좋아하는 취향을 밝힌 바 있는 한가인에게 제작진이 "얼굴 취향에 부합하냐?"고 묻자, 그는 "내 취향은 아닌데 취향을 뛰어넘던데?"라며 감탄했다.

배우 한가인./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이어 한가인은 박보검에 대해 "착하다는 얘기도 너무 많이 들었다"며 "그냥 정말 맑다. 사이다가 인간이 되면 저렇게 될까? 싶더라. 맑고 청량하다"고 진심을 담아 칭찬했다.

한가인은 드라마 <모범택시> 시사회에서 박보검을 봤다며 "아줌마 친구들이랑 갔는데 다들 ‘우와’ 이러는 거다. 그래서 ‘조용히 좀 해. 너희 왜 그래’ 했다. 근데 진짜 맑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박보검과 스타일리스트가 같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상 말미 한가인은 이날의 먹방을 정리하며 꼼장어집을 1순위 맛집으로 꼽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