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떠난 ‘나혼산’ 전현무 결단 “삼진 아웃제 도입하겠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12. 1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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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삼진 아웃제를 선언했다.

12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26회에서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의 주인공 김하성의 비시즌 한국 라이프가 공개됐다.

김하성은 "뭐 다 나오지 않을까요?"라고 최선을 다해 답해줬고, 전현무는 "(질문) 삼진 아웃제를 좀 도입해야 될 것 같다"고 경고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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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삼진 아웃제를 선언했다.

12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26회에서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의 주인공 김하성의 비시즌 한국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하성의 집 한편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골드글러브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자들에게만 허락된 골드 패치가 발견됐다.

전현무가 "내가 오늘 김하성 선수 사인 받으려고 저 글러브 사려고 봤더니 너무 비싸더라"고 하자 김하성은 "저게 또 가죽이라"라고 비싼 이유를 설명했다.

이때 토크에 불쑥 끼어든 임우일은 "가죽이 아니라 레자로 된 것도 나오냐"고 물어 김하성을 당황시켰다. 김하성은 "뭐 다 나오지 않을까요?"라고 최선을 다해 답해줬고, 전현무는 "(질문) 삼진 아웃제를 좀 도입해야 될 것 같다"고 경고를 날렸다. 이번 질문은 헛스윙 판정을 받은 임우일은 "비싸다고 그래가지고"라고 민망해하며 해명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 갑질, 1인 기획사 미등록, 회사 자금 사적 사용, 비의료인(주사 이모)에게 받은 불법 의료 행위 등 다양한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박나래는 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라며 활둥 중단을 발표했다.

매니저와의 진실 공방 속 박나래는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으며, 박나래가 출연 예정이었던 MBC 새 예능 '나도 신나'도 제작이 중단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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