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민·김비오, 사우디 오픈 무빙데이 29위…조우영 '흔들' [아시안투어]

백승철 기자 2025. 12. 1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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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골프투어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사우디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컷 통과한 김비오(35), 장희민(23), 조우영(24)이 사흘째 경기에서 반등하지 못했다.

김비오는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디랍 골프&컨트리클럽(파72·7,280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20계단 하락한 공동 29위(8언더파 208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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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시안골프투어 2025시즌 최종전 사우디 오픈에 출전한 장희민, 김비오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아시안골프투어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사우디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컷 통과한 김비오(35), 장희민(23), 조우영(24)이 사흘째 경기에서 반등하지 못했다.



 



김비오는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디랍 골프&컨트리클럽(파72·7,280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20계단 하락한 공동 29위(8언더파 208타)가 되었다. 



 



이날 16번 홀까지 보기만 3개를 작성한 김비오는 17번홀(파4)과 18번홀(파5) 연속 버디로 40위권에서 벗어났다.



 



장희민은 4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은 데 이어 7번홀(파3) 버디, 9번홀(파4) 버디로 전반에 5타를 줄여 한때 10위 이내 진입했다. 그러나 후반에는 보기 4개를 쏟아냈고, 버디 하나를 더했다.



 



결국 무빙데이 1언더파 71타를 친 장희민은 전날보다 10계단 내려가면서 김비오와 같은 공동 29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하루에 4타를 잃은 조우영은 공동 46위에서 단독 69위(1오버파 217타)로 밀려났다. 



 



1~2라운드 단독 1위를 달렸던 잭 톰슨(호주)이 3라운드에서 비에른 헬그렌(스웨덴)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사흘 합계 18언더파 198타. 



톰슨은 버디만 4개를 골라내 4타를 줄였고, 헬그렌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타를 줄였다.



 



이밖에 맷 킬런(잉글랜드)이 3라운드 13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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