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폭싹' 인기에 가족 반응? "동생이 '우주 대스타'라고 불러"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준영이 ‘폭싹 속았수다’를 본 가족들의 반응을 소환했다.
12일 온라인 채널 ‘테오’에선 ‘[선공개] 드라마에선 미운 놈 가족들에겐 우주 대스타 | 장도바리바리 시즌3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장도연이 이준영과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이준영이 출연했던 ‘폭싹 속았수다’를 언급하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지 않나. 왠지 다른 작품도 좋아하시겠지만 ‘폭싹’을 좋아하셨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준영은 ”진짜 좋아한다“라고 인정했다.
이준영은 “엄마 아빠 둘 다 보면서 엄청 우셨다고 하더라”며 “부산에서 아빠랑 엄마랑 꼼장어에 소주 먹었을 때 아빠가 그 이야기를 하더라. 아빠가 ‘금명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다. 숭늉은 아빠가 풀게’ 하시더라”고 ‘폭싹’을 본 부모님의 반응을 언급했고 장도연은 “진짜 너무 센스가 넘치시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장도연은 여동생의 반응을 궁금해했고 이준영은 “요새 엄청 힘 준다. ‘우주 대스타’라고. 묘하게 그 말이 달갑지는 않다. 그러니까 이 아이의 마음은 100% 아는데 뭔가 그런 말들이 듣기 아직 어색한 거다”고 여동생의 반응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동생이 뭔가 크고 나서 힘이 많이 된다. 내가 멘털이 좀 안 좋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엄청 연락하고 나를 엄청 챙겼다. ‘밥 먹었어?’ ‘기분 어때? 잘하고 있어오빠면 잘할 거야!’라고 하더라. 또 요새 부모님 챙기느라 고생이 많다”라며 여동생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준영이 출연하는 ‘장도바리바리’는 12월 13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테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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