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서관 붕괴는 안전 붕괴 증거…지하철 공사 안전 우선하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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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서관 신축 현장 붕괴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4명이 매몰된 사고와 관련,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을 재점검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12일 성명을 내고 "속도보다 안전이 먼저"라며 "광주시는 발주처로서 건설현장의 안전을 재점검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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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서관 신축 현장 붕괴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4명이 매몰된 사고와 관련,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을 재점검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12일 성명을 내고 "속도보다 안전이 먼저"라며 "광주시는 발주처로서 건설현장의 안전을 재점검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붕괴 참사는 광주 학동 참사와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 이후에도 광주시 건설 현장에는 어떠한 진전도 없었음을 증명한다"면서 "늦어진 공정을 무리하게 서두르는 과정에서 속도를 우선시한 관행이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비판했다.
특히 용접 불량과 같은 기초적인 시공 문제가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상황을 두고 "광주 지역 건설 안전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붕괴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 전역에서 진행 중인 지하철 공사가 '속도전'으로 번지는 것을 우려했다.
성명에서 이들은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 전체에 대해 당장의 속도 경쟁을 멈추고, 즉각적인 전면 안전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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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한아름 기자 fu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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