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윈터 팬 일심동체…"커플타투 지워라" [MD이슈]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를 둘러싼 열애설이 팬덤 내 트럭 시위로 확산됐다.
최근 일부 팬덤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강경한 입장을 담은 시위 트럭을 보냈다. 전광판에는 "커플 타투 안 지울 거면 방탄소년단 활동에서 빠져라", "군대 기다려준 아미에게 돌아온 건 팬기만" 등 불만을 드러내는 문구가 걸렸다.
서울 성동구 SM 사옥 앞에도 "시끄럽게 연애하고 싶으면 에스파 윈터 말고 일반인 김민정으로 살아", "타투 지워. 그리고 나와서 해명해" 등 윈터를 겨냥한 시위 트럭이 등장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각종 커플 아이템과 커플 네일, 커플 타투 등으로 촉발됐다. 윈터가 라이브 방송 중 '전정국'을 언급한 장면도 회자됐으며, 정국이 군 복무 중 에스파 콘서트에 방문한 점, 맞춘 듯한 두 사람의 SNS 아이디 역시 열애설에 힘을 보탰다.

다만 하이브와 SM 측은 "입장 없음"을 고수했다. "사실무근"으로 대응하던 이전 열애설과의 온도차에 팬들은 '사실상 인정 아니냐'는 반응이다.
윈터는 열애설 다음날 팬사인회에 참석했으나, 관련 해명은 없었다. 방탄소년단에서는 정국 대신 RM이 열애설 다음날 라이브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으나, '해체' 언급 등 아쉬운 대처로 되레 사과문을 쓰기도 했다.
침묵이 길어지며 팬덤 내 감정 싸움은 격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한 사생활 개입"이라며 들끓는 여론을 경계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팬 기만"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팬들은 하이브 사옥에 정국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담은 트럭을 보내기도 했다. 윈터 측은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 반복적인 피해가 확인돼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악성 게시물에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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