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이신영, 별궁에 갇힌 홍수주 찾아가 ‘바람개비 이벤트’ (이강달)
이소진 기자 2025. 12. 12. 22:41

강태오가 이신영에게 용상을 넘기겠다 말했다.
12일 방송된 MBC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11회에서 이운(이신영)은 제물포에서 잡혀온 뒤 집에 틀어박혀 술만 마신다는 소식에 이강(강태오)가 찾아간다.
이강은 술을 그만 마시라고 말하고, 이운은 “어찌 지내야할 지 모르겠어서”라며 “우희가 별궁에 갇혔다지요”라고 묻는다. 이에 이강은 “원래가 빈씨는 별궁에만 있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답하고, 이운은 “원래가 궐은 커다란 감옥이니까”라고 말했다.
이강은 “아버지에게 선위하시라 일렀다. 아바마마께서 좌상에서 끌려다니는 이유는 밀약서 떄문이다”라며 “명분 없는 반정임을 인정하고 너에게 선위하시면 너는 좌상의 적장자이니 너는 좌상을 처벌할 명분이 있어”라고 말한다.
이운은 “어마마마를 내쫗게 절 내쫗은 그 피비린내 나는 용상에? 그러면 제 옆엔 누가 남습니까?”라며 “형님도 전하도 쫓아내고 역적의 딸이 된 우희가 관노가 된 것을 손 놓고 보면서 그 치욕같은 용상에서 저는 왜 살아야합니까. 그럴바엔 복수따위 안하는 게 낫지요”라고 거부한다. 그러면서 이강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운은 색종이로 바람개비를 만들어 김우희가 있는 별궁을 꾸미고, 반지와 함꼐 편지를 건넨다. 이운은 “우희야, 김우희! 사랑해”라고 외친 뒤 도망간다. 김우희는 대군답지 않다며 의아해한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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