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야구선수 출신 동생 서열 어떻길래.."피지컬 싸움 안해" (유병재)

유수연 2025. 12. 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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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두 남동생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나는!!!!!!!! 박서준이랑 무조건 공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병재가 "같은 해에 태어났다"고 반가움을 드러내자, 박서준은 "진짜 몰랐다. 제가 나이를 찾아보거나 하진 않았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본격적으로 구독자 사연을 읽던 중, 유병재가 형제 관계를 묻자 박서준은 "3살, 8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 두 명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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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두 남동생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나는!!!!!!!! 박서준이랑 무조건 공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서준은 88년 동갑내기 유병재와 만나 형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웃음을 전했다.

유병재가 “같은 해에 태어났다”고 반가움을 드러내자, 박서준은 “진짜 몰랐다. 제가 나이를 찾아보거나 하진 않았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거짓말 하지 마라”, “이건 공감 못 하겠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폭소를 더했다.

본격적으로 구독자 사연을 읽던 중, 유병재가 형제 관계를 묻자 박서준은 “3살, 8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 두 명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로 밑 동생은 야구선수였다. 그래서 피지컬적으로 접촉이 들어가는 싸움은 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유병재는 “우리 집은 누나 둘이라 자연스럽게 서열 정리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서준이 민망해하자 “서로 바빴던 걸로 하자”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앞서 박서준은 어린 시절 꿈이 야구선수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운동을 무척 좋아했는데 아버지가 동생만 시키셨다. 저는 동생 기사를 써주는 스포츠 기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박서준은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주인공 이경도 역으로 활약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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