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대표팀, 대만 국제교류전 1일차 마무리...이상근 회장 "결과보다 경험이 중요" [MD타이난]

[마이데일리 = 타이난(대만) 노찬혁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대표팀이 국제무대 첫날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으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대표팀은 12일 열린 ‘2025 한국·대만 국제교류전’ 1일차 경기에서 1승 5패를 기록했다.
배강열 감독(태백시유소년야구단)과 최윤오 감독(빅드림유소년야구단)이 이끈 A대표팀(U-13)은 7-19로 패했다. A대표팀에는 정보민, 문예찬, 최요한, 김우리, 김현중, 박시환, 소성원, 이단우, 이서준, 이승민, 정성원이 출전했다. 배강열 감독은 “선수들이 좋지 않은 컨디션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장술 총감독(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과 조일현 감독(전주완산구유소년야구단), 김태훈 감독(광진구유소년야구단)이 지휘한 B대표팀(U-13)은 6-11로 경기를 마쳤다. 전찬, 강민우, 전기윤, 김도준, 김동욱, 김민기, 김서율, 신규찬, 신윤, 이승우, 이호석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윤장술 총감독은 “결과는 아쉽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배움을 얻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종철 감독과 마낙길 감독(노원구유소년야구단)이 이끈 C대표팀(U-12)은 5-13으로 패했다. 김태준, 이규하, 이우진, 최시은, 최윤일, 김도윤, 김동희, 배이준, 유건우, 유안준, 김태윤이 출전했다. 마낙길 감독은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 남은 일정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규 감독(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과 장재혁 감독(세종시유소년야구단)이 이끈 D대표팀(U-11)은 접전 끝에 7-8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구도영, 이제현, 정찬민, 우승민, 유시우, 이예성, 조태주, 조현우, 문성규, 황규현, 김수호가 출전했다.
박민철 감독(구리시유소년야구단)과 윤규진 감독(송파구유소년야구단)이 이끈 E대표팀(U-11)은 0-8로 패했다. 김래호, 박범준, 손윤우, 신승빈, 옥정인, 이호진, 정예승, 최인평, 최주혁, 황기문, 홍석준이 경기에 나섰다.
김종진 감독(도봉구유소년야구단)과 남성호 감독(안양시유소년야구단)이 이끈 K대표팀(U-12)은 16-4로 승리하며 1일차 유일한 승리를 거뒀다. 곽도윤, 강태우, 고수호, 김성하, 김예준, 김재희, 김형민, 박근후, 박도혁, 서라온, 선정우, 김재윤이 출전했다.

1일차 일정을 마친 뒤 이상근 회장은 “첫날이라 선수들이 긴장한 모습이 보였다. 아직 일정은 많이 남아 있다”며 “이곳에서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대만 야구 시스템을 직접 보고 느끼며 선수로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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