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첫 ‘창고형 약국’…약사단체 반발
이이슬 2025. 12. 12. 19:39
[KBS 부산]부산 도심 대형마트에 일반 약국보다 규모가 월등히 큰, 이른바 '창고형 약국'이 처음 들어섰습니다.
약 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형 약국에는 3천여 종의 의약품과 건강관리식품 등이 판매되며, 약사가 상주하며 복약 지도를 돕습니다.
이에 대해 약사단체는 "의약품 오남용과 동네약국 폐업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소비자 오인 행위를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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