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하반신 마비에서 기상캐스터 도전까지('다시 서다, 더 미라클')

신영선 기자 2025. 12. 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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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의 내레이터 합류로 화제가 된 KBS 1TV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도전한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새로운 여정이 예고된다.

12월 17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KBS 1TV '다시 서다, 더 미라클'의 예고편에서는 밝은 모습으로 다양한 휠체어 댄스를 선보이는 채수민의 모습이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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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임윤아의 내레이터 합류로 화제가 된 KBS 1TV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도전한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새로운 여정이 예고된다.

12월 17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KBS 1TV '다시 서다, 더 미라클'의 예고편에서는 밝은 모습으로 다양한 휠체어 댄스를 선보이는 채수민의 모습이 포착된다. 불의의 사고로 20대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채수민은 실용무용 전공을 살려 휠체어 댄스스포츠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영상에는 화려한 붉은 드레스를 입은 채수민이 파트너의 손을 잡고 능숙하게 휠체어 댄스스포츠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주변인들의 "수민이는 워낙 밝은 성격이다", "수민이? 예쁘다!"라는 칭찬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채수민은 "(저는) 댄서입니다. '휠체어 댄서'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라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 1TV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

그리고 KBS '뉴스9'의 일일 기상캐스터가 된 채수민의 색다른 도전도 기대감을 자아낸다. 하반신 마비인 그가 "제가 해볼게요...한 번만"이라며 최첨단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홀로 일어서려는 용기와 노력이 어린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긴장 속에 마침내 녹화 시작을 알리는 큐 사인이 떨어졌고, 채수민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임윤아의 목소리로 따뜻한 응원이 더해질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새로운 스테이지는 오는 12월 17일(수) KBS 1TV 밤 10시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다시 서다, 더 미라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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