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하늘위 리조트' 개장... 계절별 체험과 지역상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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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재로에 자리한 '하늘위 리조트'가 12일 정식 개장하며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박향열 하늘위 리조트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한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여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답을 드리고 싶어 따뜻한 한 끼를 정성껏 마련했다"며 "청도뿐 아니라 경상도 전역의 많은 분들이 편안히 쉬고 힐링할 수 있는 진정한 쉼터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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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재로에 자리한 ‘하늘위 리조트’가 12일 정식 개장하며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행사에는 인근 마을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도 참석해 새로운 휴양 시설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하늘위 리조트'는 청도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조성된 중대형 농촌 휴양시설로, 글램핑 15동과 풀빌라 1동, 식당, 감성 카페 등을 갖췄다. 체험·휴양·먹거리·숙박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구조로 설계돼 지역 관광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장 초기부터 관심이 높아 내년 1월까지 주말 예약이 마감되는 등 인기 명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리조트가 위치한 한재 일대는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청도 한재미나리 단지가 자리한 곳이다. 봄철이면 미나리 축제와 농촌 체험을 위해 방문객이 몰리는 지역으로, 리조트 측은 미나리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기반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향열 하늘위 리조트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한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여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답을 드리고 싶어 따뜻한 한 끼를 정성껏 마련했다”며 “청도뿐 아니라 경상도 전역의 많은 분들이 편안히 쉬고 힐링할 수 있는 진정한 쉼터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리조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캠프, 연인·부부 여행객을 위한 힐링 코스 등 계절별 콘텐츠를 확대해 ‘청도 4계절 여행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단체 모임과 교육 행사를 위한 대형 공간도 마련돼 기업·단체 워크숍 수요도 흡수할 전망이다.
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협업 범위를 넓히고,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과 할인 제도 도입도 검토 중이다. 하늘위 리조트는 이번 그랜드오픈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계절 축제,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윤창식 기자 cs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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