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MVP' 야마모토, 결국 WBC 출전... 다저스도 의지 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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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결국 내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무대에 서게 됐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12일 "월드시리즈 MVP에 오른 야마모토가 2회 연속 WBC에 나설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주니치 스포츠는 "야마모토가 특별한 부상 이력이 없는 만큼, 구단이 강하게 반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며 다저스가 선수의 선택을 존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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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한민 인턴기자)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결국 내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무대에 서게 됐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12일 "월드시리즈 MVP에 오른 야마모토가 2회 연속 WBC에 나설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사사키 로키는 이번 대회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지난해 LA 다저스와 12년 총액 3억2,500만 달러(약 4,785억원)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야마모토는 데뷔 첫해부터 팀의 중심 투수로 자리 잡았다. 정규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하기도 했지만 18경기 7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이라는 안정된 성적을 남겼다. 포스트시즌에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86의 성적을 거두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 활약은 더 압도적이었다. 30경기에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며 사실상 팀의 확실한 1선발로 올라섰다. 특히 가을야구에서는 밀워키와의 NLCS 2차전, 토론토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잇달아 완투승을 거두었다.
월드시리즈에서는 3경기 3승 평균자책점 1.02로 맹활약해 MVP를 차지했다. 야마모토의 전체 포스트시즌 성적은 6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1.45로, 명실상부 '올해 최고의 포스트시즌 투수'였다.
다만 그만큼 많은 이닝을 소화한 탓에 WBC 출전 가능성은 한동안 불투명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일찌감치 참가를 선언한 것과 달리, 야마모토는 다저스의 신중한 판단 속에 확답을 내놓지 못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역시 윈터미팅 당시 "시즌을 생각하면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우려를 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야마모토의 의지는 확고했다. 주니치 스포츠는 "야마모토가 특별한 부상 이력이 없는 만큼, 구단이 강하게 반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며 다저스가 선수의 선택을 존중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등판 간격과 투구수는 다저스와 사무라이 재팬이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미국에서 바로 합류시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오타니, 야마모토 등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일본에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7일 한국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 야마모토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사사키 로키는 이번 WBC 출전이 무산됐다. 올 시즌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만큼, 구단이 국제대회 참가를 제한할 권리가 있다. 윈터미팅 기간 이바타 감독과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직접 만났고, 이 자리에서 프리드먼 사장이 사사키의 불참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니치 스포츠는 "사사키는 어깨 부상 복귀 후 불펜으로 이동해 시즌을 마무리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마무리투수로 2연패에 기여했다"며 "내년부터 다시 선발로 전환할 계획이기 때문에 다저스는 스프링캠프에서 충분한 조정 기간을 확보하길 원했다"고 불참 배경을 전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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