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YKAST 젊은 과학자 4명 배출

단정민 기자 2025. 12. 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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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는 소속 교수 4명이 '2026년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젊은 과학자 아카데미(YKAST)' 신입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만 43세 이하 젊은 과학자 중 박사학위 취득 이후 독립 연구자로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인물을 'YKAST(Young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회원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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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동구, 박선아, 이효민, 장진아 포항공대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제공

포항공과대학교는 소속 교수 4명이 ‘2026년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젊은 과학자 아카데미(YKAST)’ 신입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만 43세 이하 젊은 과학자 중 박사학위 취득 이후 독립 연구자로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인물을 ‘YKAST(Young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회원으로 선발한다. 

이번에 선정된 포항공대 교수는 △산업경영공학과·융합대학원 최동구 교수(정책학부) △화학과 박선아 교수(이학부)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공학부) △기계공학과·생명과학과·IT융합공학과·융합대학원 장진아 교수(공학부) 등이다.

최동구 교수는 경영과학 응용(경제성 공학) 분야 신진 연구자로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기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최적화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박선아 교수는 최근 노벨화학상 수상 연구 주제인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 MOFs)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소재 연구와 나노화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효민 교수는 기능성 표면, 광학 암호, 인공세포 연구 등 기초와 응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융합 연구를 개척하고 있으며, 장진아 교수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조직·장기 제작 연구와 창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 Y-KAST에는 정책학부와 이학부, 공학부, 농수산학부, 의약학부 등 다섯 개의 부문에서 총 29명이 새롭게 선정됐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만 39.8세로 앞으로 한국 과학기술계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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